안녕하세요 저는 윤세희입니다.
얼마전에 아빠와 다툼을했어요...
제가 토요일날 교회를 가야했는데
마침 아빠께서 할머니댁을 가셔야 한다기에
태워다 달라고 졸라서 같이 타고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빠에게
"일요일날 자격증시험봐.."<-(제가 아직어려서 존댓말을 어색해해요;)
그랬더니
아빠께서
"이번엔 잘보렴.."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말 아무 의미없이...
"자격증 시험을 봐서 따면
내신들어가는거 빼고 쓸떼가 있을까?"
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아빠께서 너무화를 내시면서
니 머릿속에는 뭐가 들었냐면서 다짜고짜 화를 내시는거에요..
아빠의 다혈질이 있다는건알았지만...
너무 화를 내시니깐 제가 너무 황당하고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고를 다니고있어요..
그런데 아빠께서 니가 그 꼴통학교를 다녀서
머리가 이렇게 된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다니고싶어서 간 것도 아닌데...
자꾸 꼴통학교 그러니깐...
화가나는거에요...
솔직히 꼴통학교는 아니거든요..
저희학교나와서 선생님된 사람도 많이 계시고...
승무원하도 하시는 사람도 계시는데
그말을 들으니깐 정말 울분이터져서
아빠에게 반발을 햇습니다.
"아빠가 계속 이렇게 말하니깐 내머리가 꼴통이된거라고
말이 씨가 된다는말이 여기서 나온것같다고"
이러면서 저는 아빠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아빠께서
"내가 지금 교회대려다주는 기름값이 아깝다!"
하시면서 화를내시는거에요...
아빠는 교회를 안다니시거든요...
그리고 교회를 가지말라며 너가 교회다녀서
변한게 있긴있냐고..
솔직히 저는 이번년도에 변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께서 그런말을 하시니깐
알지도 못하면서 정말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눈물이나는거에요...
생각해보면 아빠에게 제가 못되게 군것같기도하고..
매일 동생과 다툼이나 하고...
아 정말 주님이 나를 사용하시긴 하실까?
아니면 그냥 이대로 냅두실까?
쓰긴 쓰길까 과연 쓸때나 있을까?
라고 고민도하고...
아빠의다툼은 지금은 온전해졌지만
어린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어요...
주께서 어루 만져주셔서 싹~ 다낮게 해주신다는걸 믿어야겠죠?
이럴땐 CCM을 생각해야하는데..
전 왜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땡기는지요..;;;
좋아하는 가수이니깐..
빅뱅 대성의 날 봐 귀순 틀어주에요ㅎㅎ;;;;;
힘이솟을것만같은...^^;;
다툼
윤세희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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