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와 느낌표...쉼터 조바심 내지 않을 거에요..^^*
푸른바다
2008.07.24
조회 63

물음표와 느낌표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늦으면 어떻게 해?”라고 말하려다
“생각보다 일찍 왔네!”라고 말해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 한 거야?”라고 말하려다
“오늘은 실수가 좀 줄었네!”라고 말해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니?”라고 말하려다
“큰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봅니다.

되묻는 물음표를 감탄의 느낌표로 바꿨더니
부정이 물러가고 긍정이 찾아옵니다



........좋은생각.....


참 마음 급한 세상입니다.....
기다림의 여유도 그 간격이 좁아지는 세상입니다
완벽한걸 너무 좋아하는 세상입니다
헨드폰에 너무 중독 되어 버린 세상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조바심 내는 세상입니다

비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빗소리가 잠을 깨웁니다
어제 친정에 전화했더니.....
전라남도쪽은 비는 안오고...옥수수대가 타들어갈 정도로
날씨가 덥다네요
30일쯤에 셋아이들 데리고 친정에 기차타고 갈려구요
휴가철이라 표가 있을련지...
미리 짐작하지 않겠습니다
얼른 다녀 와야 겠네요

그리고 모두 쉼터 걱정을 하시네요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조만간 더 좋은 쉼터 가지고 오실거죠?.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릴께요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 안되요
그러면 비가 와도 목마를 거에요..^^*
민봄내 작가님 늘 화이팅!!!하세요


서유석..그림자
조관우..반쪽사랑
조성모..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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