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경의 놀이터
울타리에 턱을 괴고 바라만 보았습니다.
선뜻 그 울타리안을 들어서지 못하고 망설이고 망설일즈음
삶이 많이 힘들고 지쳐있을 때 친구의 손을 의지하며 레인보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는 많은 사람들의 안식처인 '쉼터'가 있었어요
처음엔 직업상 쓰시는 곳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한번 두번 읽다보니
묵묵히 뒤에서 많은 사람들을 한사람 한사람 놓치지 않고
생각하시며 쓰셨슴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 글, 그 고마움을 당연한 듯 여겼었나 봅니다.
그래서 있을때 잘 하라는 노랫말도 있나봐요
오늘 그 안식처가 태풍과 함께 사라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허탈함에 하루를 우울하게 보냈어요
'쉼터'가 없어지면 그런대로 우린 또 익숙해지겠죠
하지만 작가님 많은 분들이 '쉼터'의 글을 읽으며 위로 받고
웃고, 공감하는 삶의 활력소였다는 거 꼬~~~옥 기억해 주세요
~~~~ 고 맙 습 니 다 ~~~
신청곡 이승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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