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출근하는 길목 교차로에서 승합차에서 선생님 선생님하고 부르는 거예요 난 내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지나치려는네 고3때 그렇게 말썽피우고 속을 썩인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나의제자 영민이가 부르는 거예요
우리는 차를 부랴부랴 길옆으로 세우고 차문을 열고 나와 8년만의 감동의 상봉을 했죠 .영민아-- 선생님하고 -- 너무잘 컷구나 멌있는 청년으로 자랐더라구요.. 눈물이 나더라구요.. 가출하고 애태우던 그시절 떠오르게 한 제자 비올때에는 교실에서 장난치고 화장실에서 몰래 연기를 피우던 그아이들 비가 오니 오늘은 옛제자들 보고 싶어지네요..
시집간 아이들 장가간 아이들 등등 오늘 건강검진하러 병원에 갔는데 경리아가씨 벌떡 일어나 인사하더라구요.. 누구? 이렇게 말하고는 알아 보지 못해 미안 하더라구요. 저는요 모 중학교 황 수미예요 하더라구요...
예쁘게 나이스하게 자랐더라구요.. 오을 제자때문에 행복한 날입니다.
이런날 제자들과 함께 듣고픈 가요.. 신청합니다.
함께들을 수 있는 곡으로 선정해주시면 제자들과 저는 더욱 힘을 내어 열심히 생활 하겠죠... Please MUsic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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