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마
박입분
2008.07.25
조회 64



고거이 사랑하는 맘이 없으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라요~ 맘 고생 많이 하셨으니 이제 푹 안심하고 쉬세요. 노래 한곡 올려 드립니다. 잘 들으시고 행복한 금요일 맞으십시요. 아셨죠~? ******* 전원석 - 떠나지마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마라. 그대여....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며칠 전 새벽녘, 얼핏 꿈을 꿨다 > > 마음을 나누던 사람이 작은 가방을 쥐고 '인사는 하고 떠나야겠기에...'했다 > > 모든 일의 시점은 마음에서 비롯 대는 것이니... > > 목안이 균열 되듯 타는듯한 갈증을 느끼며, 종일 그의 존재를 확인했다. > > 의혹은 염려가 되고 염려는 기정 사실화가 될것 같았다 > > 비는 억수같이 내리는데, 도통 아무것도 잡히는게 없었다 > > '내가 너무 의존하고 있었음일까? 만남은 곧 무수한 이별의 시작임을..' > > 우여곡절 끝, 그는 그 자리에 그대로 건재해 있었다 > > 혼자 얼마나 맘볶는 헤프닝을 했던건지... > > 그의 온기를 느끼는 순간, 난 그자리에 꼬꾸라져 죽음 같은 단잠을 끌어 안았다 > > > 내 하루의 에너지는, 그 자리에 존재해 있는, 그대들의 온기 덕 이다. > > > ( 신청곡 ) > > 영원히 내게 .....수와진 > 물같은 사랑......최혜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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