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선곡표9) 친구는 그리움이다..
손정운
2008.07.25
조회 49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속 여러분 . 어제 비 정말 많이 내렸죠? 하루 종일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면서 몇일전 영재님께서 우정과 사랑 말씀 하신거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우정 .. 친구 . 세월이 갈수록 더 그리워지는 존재인것 같아요 . 어젠 비를 보면서 친구의 우정절인 콩자반이 생각났습니다 . 비가 내리는 날이면 .늘 ~~ 혼잣말로 이런날이면 . 엄마가 볶아준 콩을 먹음셔 배깔고 누워서 만화책 보면 쥑이는데 .. 아마도 부모님과 떨어져 있었으니 . 비 가 내리는 날이면 .엄마가 더 보고팟나 봅니다 . 어느 비가 억수로 내리는 아마도 이맘때쯤 . 친구에게 전화가 따르릉 울리더니 . 정운아 .울엄마가 지금 콩볶고 있으니 내 만화책 빌려서 갈께 꼼짝말고 있었엉~~~~ 하고 는 툭 끊어버린 거에요 .. 전 친구가 너므 눈물나게 고마워서 미숫가루 타놓고 기둘릭고 있었는데 . 한참만에 오는 친구 손에는 만화책과 반찬통이 들려있는겁니다 그리고 얼굴은 거의 울상으로 . ㅠㅠ 왜?? 먼일 있었남 . 물었더니 . 네 몬살아 ... ~~~~ 하면서 . 방바닥에 주저 앉는거예요 .. 요는 ..ㅎㅎ 친구 엄마가 콩복는사이 친구는 만화책을 빌리려 갔다 왔더니 아 글쎄 . 콩들이 ,콩자반으로 변해 있었답니다 .ㅎㅎ 친구엄만 . 콩자반 하려고 콩늘 볶았는데 . 울 친구는 . 그럴 모르고 . 저에게 가져오려고 ,했으니 . 둘이서 한참을 웃고는 나무 젓가락으로 한알 한알 집어먹음셔 만화책을 봤던 그때 그여름 정말 그날도 비가 억수같이 내렸는데 . 어제 내리는 비를 보면서 . 정말 갈수록 그리운게 그시절 함께 한 친구 라는 생각을 햇습니다 두개 있으면 하나는 당연히 친구것 이라고 생각했던 그 시절.. 친구야 .. 그런날이 있지 살아가다 보면 친구가 눈물 나도록 그리운 날이 있지 가슴을 휘돌다 가는 그리움에 취해 온 밤을 지새우는 그런 적이 있지.. 길을 가다가 문득 낯선 사람에게서 너의 향기를 느낄 때가 있지.. 코 끝에 스며드는 그 살가움에 시간은 정지되어 버리고 일상들이 허무해지기도 하지.. 살아가다 보면 사랑이 그리워 미치도록 울고 싶을 때가 있지.. 늘 가슴에 묻어두고 함께 숨쉬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그리움으로 무너지고 싶은 그런 날이 있지... 보고싶다 . 친구야 . 그리운얼굴 .. 유익종 그리움 . 유익종 그리움만 쌓이네 .여진 그리움을 찾아서 . 어니언스 . 사랑과 우정사이 . 피노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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