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그사람
정옥순
2018.01.16
조회 67
김창완님
조덕배님
수와진님

이렇게 세분을 너무좋아해요

지금도 그 분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떠올리면 처녓적 설렘으로돌아가고 잇는 저를 발견해요


노래를 들을적마다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서 어떤 사랑을 할까?
하다가도 아니야 지고지순한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거야 하며 수와진님을 떠올리고 다짐을 하기도 했답니다

이제는 절대로 돌아갈 수 없는 옛날이야기
그 기억들이 아직도 머릿속에 가슴속에 선하게 남아있는데



노래라도 들을 수있고 그 노래를 떠올리면서 추억의 한자락을 움켜잡을 수있는것만으로 감사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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