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그사람]
배희엽
2018.01.15
조회 75

1.해바라기
유학시절 향수병을 달래주던 음악테잎...절친이 된 외국인친구도 좋아해서 배워불렀던 모두가 사랑이예요...30년만에 SNS를 통해 연락닿은 그친구가 아직도 기억하며 그노래를 불러주어 무척이나 감동을 주었습니다

2.이문세
아직도 노래들으면 젊은시절을 추억하며 가슴 설레는 그의 노래...남편하고도 함께 좋아하는 가수님...공연도 함께 가고요
3.정훈희
꽃밭에서,무인도,호반에서만난사람,안녕,그댄 여전히 멋있는사람...어릴적부터 좋아했던 노래들과 정훈희씨 노래 참 좋아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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