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눈물을 채워도....
김기철
2018.01.11
조회 84
25년전에 남산밑에 있는 나훈아 형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했던 기억이 나네요.

상호가 휘겔이었던거 같은데...레스토랑 위에가 나훈아씨 사무실이었거든요.

그때 카세트 테입을 한 보따리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동네 아주머님들이 좋으셨지요.

그때 제가 젤 좋아했던 노래

내 삶을 눈물을 채워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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