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박하사탕이라는 영화와 음악이 너무 잘 맞아 좋았습니다. 그 때부터 YB(윤도현밴드)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사랑 Two, 나는 나비, 흰 수염 고래 등 음악을 들으면서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박정현
노래 할 때 열정적인 모습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박정현씨의 꿈에, 미아, 가슴에 사는 사람 등 음악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이적
학창시절 패닉의 달팽이, 왼손잡이 가사가 와 닿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적씨의 다행이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걱정말아요 그대 등 음악을 즐겨 듣고 부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세 가수의 음악이 주는 기쁨, 위로, 감동, 희망, 슬픔 등으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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