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부터 부지런히 아침 운동을 시작했는데
몇달전부터는 도통 운동할 시간도 없거니와 또 있다고 해도
게을러서 시간만 나면 낮잠을 즐기며 지냇어요
식당 아르바이트 다녀와서 늦은 점심을 먹고나면 식곤증이
몰려와 그냥 앉은 자리에서 스르르 잠이 들지요 그러다보니
몸무게가 얼마나 늘었는지 며칠전 목욕탕에 가서 몸무게를 달아보니
웬걸요 5키로가 쪘어요
김밥 옆구리 터지듯이 옆구리가 삐죽 삐죽 튀어나와도
별스럽게 생각안한 내잘못이 크지요 보다못한 사람들
볼때마다 한마디씩 건네도 불쾌하기만 했지 심각성을 몰랐네요
어제 아침 새벽에 새벽운동을 나서니까 공기가 얼마나 상쾌한지
몰라요 오르막을 한참을 오르는데 포르르 포르르 날개짓을 하며
아카시아나무위로 복숭아 나무위로 "참새"들이 쌍으로 포르르~
날며 날개짓을 하며 반기더라고요
저도 반갑다고 인사나누고 한참을 지켜봤어요
오랫만에 왔다고 더 반기는듯...ㅋ
어제는 저만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운동을 했어요 나무 그루터기마다
다 인사를 나누며 빙빙 돌며 초등학교때 체육시간에 했던 놀이공부
생각하면서 따라해보고요 참 재밌고 지루하지않고 운동효과도
배로 향상 되는것 같았어요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몸무게 유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잘 할수 있을거라 다짐해요 용기내게 해주세요..
아참 호박꽃을 진짜 오랫만에 봤어요
운동갈때 날씨 좋은날 택해서 사진찍어 올릴게요~
호박꽃 궁금하죠 기대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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