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억들 나시죠..채변봉투 요
오현진
2008.07.26
조회 47
비두오구 모재미난일없나하고 뒤졌었는데 ,,
100원을 버실기회를 누나가 주셨군요
귀여운 초딩시절에
보너스로 강아지똥에 된장 완전 ㅎㅎㅎㅎㅎ
저두신청곡이요,,헤헿
오래전그날/윤종신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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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봄내작가님 ..
> 유가쏙 여러분 ..
>
> 밤새 내리는 비 .
> 아침에도 그치지 않고 줄기차게 오네요 .
> 이제 그~~~~만 햇슴 좋겠는데 ㅠㅠ
> 여기저기서 들려 오는 비 피해도 슬퍼지는데 말입니다 .
> 어젠 어느 방송에서 그러대요?
> 비만 오면 들려오는 비 노래도 지겹다고요 . ㅎㅎ
>
> 그래서 제가 오늘은 재미난 애기 하나 할께요 .
>
> 며칠전 제가 신문을 읽음셔 박장대소를 하면서 웃었더니
> 옆에 계신분들이 놀래서 . 왜?? 머가 실렸는데 .하는겁니다 .
> 그래서 그 기사를 보여줬더니 .
> 한결같이들.. .. 이구동성으로 맞아 맞아 .., 하는겁니다 .
>
> 봄 가을 연례 행사 였던 채변봉투 ..기억들 나시죠요 ,,
>
> 선생님께서 봉투를 나눠주시면서 주의사항을 ..
>
> 본인의 변을 받아라 ..
> 입구에 묻지 않게 하라 .
> 밤알 크기로 받아라 . ㅎㅎㅎ
>
> 정말 지금 생각하면 기가 막히는 일이 었지만
> 우린 했었요 . ㅎㅎ 수세식 화장실도 아닌 푸세식에서
> 엄만 신문지를 주면서 . 뒷밭으로 보내었죠 .
>
> 동생보터 먼저 하라고 하고 전 마루에 앉아 있는데
> 할머니께서 .왜? 핵교를 아직 안가냐고 묻는거예요 .
> 엉~~ 학교에서 채변 받아오래 .. 했더니
> 채변이 뭐라냐 . 하고 다시 묻으시길레 . 엉~~ 똥 하니
> 할머니 말씀 . 핵교에서 니 똥 갖다 뭐에 쓰게 .. ㅎㅎㅎㅎ
>
> 동생을 한참을 기두려도 안올길레 .
> 뒷밭으로 소리를 질렸습니다 .
> 누나 먼저 갈께 누나것도 부탁해 ~~~~
> 100원 준다는 소리도 하고는 학교를 갔는데
>
> 여기저기서 냄새 난다고 난리들을 .
> 누가 입구를 봉하지 않았나? 창문들을 열어 놨는데도
> 코 막고 있는데
> 선생님 오시고 조회를 하려는데 .
> 앞문이 드르륵~~~ 열리고
>
> 누군가 손만 교실로 들이면서 소리치는말 ..
> 누나 ~~~~~~~ 또~~~~~~~옹 가져 왔었.. 100원 줘 ...켁 ㅎㅎㅎㅎ
> 교실이 발칵 디집어 지도록 웃었잖아요 .
> 동생거냐 . 내것냐에 진실공방도 . ㅎㅎ
>
> 이건 약과 입니다 .
> 친구는 자기네 강아지 똥 을
> 누군 유지사 된장을 ,. 하하하 ..
>
> 영재님..
> 봄내작가님 .
> 유가속 여러분 ..
>
> 차~~~암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면 즐거워요 . 그쵸요 .
> 어때 조금이나마 . 눅눅한 기분 녹녹하셨나요 ..
>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아셨죠들 .
>
> 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 유심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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