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봄내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밤새 내리는 비 . 아침에도 그치지 않고 줄기차게 오네요 . 이제 그~~~~만 햇슴 좋겠는데 ㅠㅠ 여기저기서 들려 오는 비 피해도 슬퍼지는데 말입니다 . 어젠 어느 방송에서 그러대요? 비 노래도 지겹다고요 . ㅎㅎ 그래서 제가 오늘은 재미난 애기 하나 할께요 . 며칠전 제가 신문을 읽음셔 박장대소를 하면서 웃었더니 옆에 계신분들이 놀래서 . 왜?? 머가 실렸는데 .하는겁니다 . 그래서 그 기사를 보여줬더니 . 한결같이들.. .. 이구동성으로 맞아 맞아 .., 하는겁니다 . 봄 가을 연례 행사 였던 채변봉투 ..기억들 나시죠요 ,, 선생님께서 봉투를 나눠주시면서 주의사항을 .. 본인의 변을 받아라 .. 입구에 묻지 않게 하라 . 밤알 크기로 받아라 . ㅎㅎㅎ 정말 지금 생각하면 기가 막히는 일이 었지만 우린 했었요 . ㅎㅎ 수세식 화장실도 아닌 푸세식에서 엄만 신문지를 주면서 . 뒷밭으로 보내었죠 . 동생부터 먼저 하라고 하고 전 마루에 앉아 있는데 할머니께서 .왜? 핵교를 아직 안가냐고 묻는거예요 . 엉~~ 학교에서 채변 받아오래 .. 했더니 채변이 뭐라냐 . 하고 다시 묻으시길레 . 엉~~ 똥 하니 할머니 말씀 . 핵교에서 니 똥 갖다 뭐에 쓰게 .. ㅎㅎㅎㅎ 동생을 한참을 기두려도 안올길레 . 뒷밭으로 소리를 질렸습니다 . 누나 먼저 갈께 누나것도 부탁해 ~~~~ 100원 준다는 소리도 하고는 학교를 갔는데 여기저기서 냄새 난다고 난리들을 . 누가 입구를 봉하지 않았나? 창문들을 열어 놨는데도 코 막고 있는데 선생님 오시고 조회를 하려는데 . 앞문이 드르륵~~~ 열리고 누군가 손만 교실로 들이면서 소리치는말 .. 누나 ~~~~~~~ 또~~~~~~~옹 가져 왔었.. 100원 줘 ...켁 ㅎㅎㅎㅎ 교실이 발칵 디집어 지도록 웃었잖아요 . 동생거냐 . 내것냐에 진실공방도 . ㅎㅎ 이건 약과 입니다 . 친구는 자기네 강아지 똥 을 누군 유사한 된장을 ,. 하하하 .. 영재님.. 봄내작가님 . 유가속 여러분 .. 차~~~암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면 즐거워요 . 그쵸요 . 어때 조금이나마 . 눅눅한 기분 녹녹하셨나요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아셨죠들 . 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 유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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