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괜찮은 사람, 디제이님...
"내 더위 사가세요" 돈은 받지 않겠습니다. 가져가기만 해주세요. 미안하면 이천원만 주시던가요. 그럼 사신걸로 알겠습니다. 말복이가 찾아올 때까지 버텨야 하잖습니까? 초복때 못 팔았는데 드디어 중복이라는 오늘에서야 팔았습니다.
제 더위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과 글들을 보면 몸보신 음식들을 먹었고 먹을거라고 하는데, 초복때 삼계탕은 커녕 치킨 한 조각도 못 얻어 먹었습니다.
부모님은 낮에 좋다는 것은 찾아다니며 드신 것 같은데 어찌하여 딸자식은 나몰라라 하는거죠? 아무래도 주워다 기른 자식임에 틀림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커피를 타서 마셔야지 하고 생각해놓고 타는 걸 잊었습니다. 그래 글 등록하고 바로 타야겠어요.
오늘도 기쁜일만 그대에게~ 건강하세요~
사막에서 똥 - 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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