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로 잠깐 짬내서 영덕 가까이 바닷가를 갔었어요
시원한 파도를 치는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여다보이고
언덕위엔 풀꽃들이 가득 했었지요
딸은 엄마 네잎클로버 찾아보세요~제눈엔 잘 안보여요^^
그래 우리 같이 찾자 며 열심히 찾았지만 잘 보이지않아
딸에게 토끼풀을 뜯어서 시계와 반지를 만들어서 끼워줬어요
큰애는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어릴때 우리 토끼풀시계 진짜 마니 했잖아요 엄마가 토끼풀 볼때마다 만들어줬는데 그쵸? 해서 큰애 팔목에도
토끼풀시계를 만들어줬어요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보물을 얻은듯 기뻐하며 미소가득 머금고
환한얼굴이였어요 사진 찍은줄 몰랐는데 집에와서
보니 토끼풀시계 낀 모습을 디카로 찍어놨네요^^지금보니 더 재밌네요
근데 언제 잡았는지 방아깨비도 잡았네요 전 정말 몰랐어요 ㅋㅋㅋ
한번쯤 야외 놀러갈때 아이들에게 해줘보세요 좋아라합니다
유가속식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사진올립니다
유년시절의 기행...아낌없이 주는 나무
꽃반지끼고...은희
키보이스...해변으로가요
밀물과 썰물...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여름이야기...DJ DOC
인디고...여름아 부탁해
브라운아이즈...벌써 일년
여름안에서...서연
조관우...꽃밭에서
조용필...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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