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받으면서 들은노래
김명임
2008.07.28
조회 32
며칠간의 장맛비에 지친 나날이 보내고 난뒤에 내리쬐는 강렬한 햇볕도 왠지 상큼하기만 한오후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프로포즈때 노래방에서 들려줬던 노래 신청합니다 다름아닌 윤현석에 러브라는 노래인데 제 나이가 마흔을 훌쩍넘긴 나이에 소개받은 사람은 오십중반의 카쎈타 사장님이 글쎄 무릅을 꿇고 러브라는 노래를 열창하지 뭡니까 그노래는 젊은가수노래인데 어떻게 그노랠 아시냐 물었더니 한달동안 카세트 테입틀어놓고 연습했다고 하네요 너무 감동적이긴 하였지만 저는 그분이 전혀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서 지금도 그냥 이웃집아저씨로 지내고 있답니다 어쨌든 그때는 그노래가 그렇게 감동적일수 없었어요 그노래 다시듣고 싶네요 유영재 오빠 감동적인 노래 들려주시면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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