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열심히 다림질해서 준 건 행복이였다
방연숙
2008.07.30
조회 33



아이들이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먹을것을 준비해 놓고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여느때처럼
아침시간은 분주합니다

5학년인 아들녀석은 일곱시면 깨우지
않아도 일어나 생활계획대로 공부하고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길래 들어가 봤더니
땀을 뻘뻘흘리며 제가 입고갈 옷을 다리고
있는거에요
처음한 다림질 치고는 아주 잘 했더라구요

무더운 아침시간 감동이었어요

아들녀석이 다려준 옷을 입는 순간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도 엄마를 위해서 옷을 다려줄 생각을
했다는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아들녀석
볼에 뽀뽀를 쪽 해줬더니 아주 좋아라 하던데요 ㅋㅋㅋ

가족이라서 작고 사소한 것을 그냥 지나치기가 쉽죠??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하고 격려하고
고마워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행복이 아닐까
이 아침에 잠시 생각해 봅니다.

영재님, 작가님, 오늘도 2시간 시원한 방송 기대할께용~~


신청곡 ... mc몽... 서커스(아들녀석이 좋아하는 노래)
이문세.. 나는 행복한 사람
추가열... 하늘눈물
윤도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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