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곱시 집을 나섭니다.
여덟시 연수장소 도착
한시간쯤 성남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대학의 높지막한 곳에 자리잡고 앉아 책도보고 라디오도 듣고
9시에 시작하는 연수를 마치면 다섯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유가속과 함께 합니다.
안치환 '사랑하게 되면'을 들으며
잠시 행복해집니다.
좀더 젊을때 공부할걸 하는 후회와
이 나이(낼모레 쉰...아이고 많네..) 라도 공부할 수 있는건 행복한 일이라 스스로 위안하며
도서관을 향했습니다.
유가속
언제나 지친 내게 행복을 안겨다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한 오후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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