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콘서트 티켓 신청합니다.
문미숙
2008.08.01
조회 21
5년만에 내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전 5년만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저녁준비를 하다 울고 말았지요.
5년전 남편이 퇴직을 하였을때 쌍둥이딸은 고3이었습니다.
직장생활 한번 해보지 않았던 제가 장사를 시작할 수 밖에 없었지요.5년간 쉬는 날 없이 일만 해야 했어요.
올 봄 건강이 좋지 않아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게를 정리 했습니다.며칠 전에.
5년만의 휴가. 방송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넘 좋아요. 이 시간이...

안치환씨의 콘서트에서 잃어버렸던 시간과 젊음을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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