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도 지리산이였다
나, 여동생 2, 울애들2, 조카4 이렇게 고만고만한 사람들 9명
작년엔 2박3일로 뱀사골로
올핸 3박4일로 삼정마을로
내년엔 4박5일로 종주할 예정이다
중2 1명, 6학년2명, 4학년 1명, 초등학교1학년 2명
애들 가방엔 초콜릿2개, 라면1개, 사과, 오이, 참외, 천도복숭아 각각 넣고 23km를 걷고, 내려와 물놀이 실컷하고....
산장에서 자는 기분과 김치와 오이지뿐인 반찬을 너무도 맛있게 먹는 녀석들
내년에 또 올래 하니 잠간 생각하더니 온다 한다.
나와 내동생 가방엔 쌀,버너,코펠, 김치. 고기. 카레. 감자, 여벌옷,햄, 맥주,
고개를 한개씩 넘을때 마다, 이정표의 거리가 줄어들때마다 멀었냐며 물어보는 아이들
지나가는 산악인들이 엄마덕에 좋은 구경들 한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엄마 덕에 고생들한다 하고...
벽소령 산장에서 본 하늘,
삼정마을에서 본 밤하늘의 별,
연하천의 시원한 물,
형제봉의 시원한 바람
유가속 여러분과 함께 해보고싶어 전합니다
신청곡--양희은- 한계령
장미화-서풍이 불면
조용필-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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