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미소리 요란한 한낮입니다.
제가 사는 이곳 울산에는 7일동안 열리는 썸머페스티벌로
더운 여름 정말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저녁먹을시간이 없을것 같아 옥수수 쪄서 담고 과일과 물을 준비하여
남편 퇴근하자마자 공연장으로 달렸죠.
넓은 야외무대 뒤 호수에선 시원한 물줄기 하늘높이 솟아오르고
밤하늘에 별이 떠있고 나무가 있고 함께 공연을 즐기기위해
빈틈없이 꽉 들어찬 사람들
폭죽이 터지고 가수들에 열정적인 노래에
신나서 박수치고 따라 노래 부르고 ...행복감에
스트레스 확 달아나고 ....어찌나 신나던지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1회부터 6회 지금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꼭 참여를 하거든요.
매년 여름날이면 기다려지는 공연입니다.
[7월31일]아줌마 콘서트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들었던 노래들로
선곡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영록..불티
남진..둥지
혜은이...강해야 돼
민해경..그대 모습은 장미
김현준..친구야
임수정..꽃잎
태진아..사랑은 아무나 하나
유명숙..나야나
민지..신경좀 써주세요.
정삼..웃음꽃
설운도..다함께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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