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김지영
2008.08.02
조회 30
나와봐도 역시나 한산합니다. 택배차는 보이구요.

오는 길 어떤분들의 대화 내용인 즉,

"뭐... 낙뢰에 백오십이상 폭우가 쏟아진다고? 세상에 믿을놈하나 없다더니... 그런데도 계속 오늘밤 내일 비가 많이 온다고 하고 있어...내가 오늘 아침 오기로 세차했다니까..."

그런데 디제이님...

폭우가 안와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지금 이곳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저도 기상청을 믿고 싶지 않아서 우산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거든요. 오기로...

이 글 쓰고 있는데 또 햇님이 방긋하고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일하러 나올 때와 놀러 나올 때,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같은 곳인데도 말이에요.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린 것 아닐까? 그렇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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