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오늘은 고부간의 속살보이기하러 보석사우나다녀왔지요
막집에와서옷갈아입고 책상에 앉았는데 <유,가,속>의마지막곡이 나오더군요
모처럼 시엄마랑 동네친구분들 모시고 보석사우나를 갔었죠
오랜만의동행이라 쬠쑥쓰러웠는데 소금방도가보고 얼음방도가보고
한증막도 들락거리며 서로서로 등도 밀어주고...히히..이제 많이
쪼그라진 유방은예전엔 백합화 가운데서 꿀을 먹는 쌍태노루새끼같았는데..
식당에서 된장찌게도먹어보고 팥빙수에 냉커피 매실쥬스 삶은계란등을먹으며 안마의자마사지까지 완벽하게 서비스해드리고나니 어르신들반응이
얼마나 좋으시던지요^*^
당신들끼리 오셨으면 물만드시고 가셨을거라며 칭찬응 제가다들었지뭐예요..당연한일인데..
그래서 올때도 택시로 집까지 완벽하게 모셔다 드렸죠......
효도란 별게 아닌데 때때로 우린 그일을 잘 못해 부모님을 서운하게
할때가 많기도하죠
영재님!
남녘은 비가 안와서 걱정이라는데 서울엔이제그만 내려도 될것같은데..
이제 본격적8월휴가철을 맞아 모두들 계획이 많은데저는 중순이지나야
여유가 생길것 같군요
이번 안치환님의 세실극장에서공연에 초대받고싶어요
곧베트남선교를가게되는큰딸정희랑 여름추억을 만들고 싶군요
특히"내가 만일"은 아주특별한사연이있죠
첨그곡이발표됐을때 고사리같은손으로 내게 생일축하곡을 피아노연주해주었는데 그노래가 "내가 만일"이었거든요
영재님! 민작가님!
꼭가고싶어요 초대해주실거죠?!
늘 멋진곡들려주시고 삶을 신명나게 해주셔셔 감사해요
사랑해요^*^마니마니....
신청곡<내가만일>안치환님
사랑하는엄마서복님여사와 정희,정선 슬지,다윗과함께듣고파요
고부간속살보이기~!!!!!<안치환티켓>
곽혜미
2008.08.02
조회 2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