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하하
옆 모습 보다가 정면으로 보고있으니, 눈빛이 딱 마주치게 됩니다. 웃고있는 모습이 괜찮긴 합니다.
이전, 옆모습의 그 이미지가 중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사색과 그리움의 느낌이었다면 껌정 교복의 저 모습은 학교다닐 때 하라는 공부는 지지리도 안하고 다방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빗을 것도 없는 죄없는 머리를 도끼빗으로 빗다가, 마담한테 비듬 떨어진다고 욕만 얻어 먹었을 것 같아요. 음악다방 가서 팝송 제목 적으면서 손에 힘도 꽤나 주셨군요. ㅋㅋ
물론 디제이님은 반듯한 학생이었다고 하시겠지만, 부모님 속 꽤나 썩혔을 것 같습니다. 동네 뒷골목에서 폼재고 있다가 여학생들 지나가면 괜히 휘파람 불고 했겠죠.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내일 또...)
저의 생각이 맞으면 강산에의 사막의 똥을 들려주세요~
디제이님 반갑습니다~ 아프지마세요~
수고하세요~
배너가 바뀌었다
김지영
2008.08.04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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