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슬픔을 기쁨으로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김영민
2008.08.04
조회 28

혼자 저를 키우시고...
시집가서 따로 살고있는 저희 모녀...
다들 결혼한뒤 떨어져 산다고 하지만..
저희 부부는 조금 특별하지요...
엄마가 저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얼마전 저의 슬픈 유산소식으로..
마음고생과...또한...괜히 친정엄마로써의 슬픔...
누가 알까요...
아마 저도 잘 알수는 없지.
남모르게..혼자 울고..여기 저기 저의 몸을 튼튼히 해주신다며
저의 보약을 지워다주시는 친정엄마만의 사랑...
혹시..제가 무슨 문제로 그런가 괜히 시댁에 미안해하며 죄스럽다는 엄마에게..
잠시나마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싶어..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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