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일산입니다.
아이들의 방학은 엄마의 개학이라 합니다.
덥고 지치는 한낮에 딸 수민이 아들 정민이하고 나란히 베란다에 앉아 아이스크림 먹으며 책을 보고 있습니다.
가금 아는 노래 나오면 따라 부르며 나름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엄만 저노래 어떻게 알아서 따라 부르냐고 묻습니다.
얘들아 엄마도 음악들으며 살던 젊은 시절 있었단다 하면 아이들 헤헤 거리며 웃습니다. 엄만 처음부터 엄마 였던것이라 생각되는지 말입니다.
제가 방송국 사연보내는 일은 오늘이 처음이라 낮섭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올까 합니다. 수고하십시요
^^^^^^ 신청곡 이적 - 다행이야
조영남 -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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