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8월 6일) 금쪽(?)같은 휴가의 마지막날입니다.
4일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4일내내 친구도 만나고 밀린 청소도 하고, 못찾아뵌 지인들도 만나고 그야말로 뜻깊고,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마지막날엔 정말 아쉬움만 남네요.
요즘 더워서 그런지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매일매일 피곤함속에 생활하고 있어요.저만 그런건가요?? ㅎㅎ
참, 제가 더위를 잠시 잊으라고 잼나는 얘기하나 해드릴게요.
어떤 할머니가 시장에 갔는데 뒤에서 "같이가 처녀!" "같이가 처녀!"하고 누가 자꾸 부르는 거예요. 혹시나 뒤돌아보면 늙은 할머니라 실망이라도 할까봐서 그냥 곧바로 집으로 돌아왔대요.
돌아와서 할아버지한테 자랑을 했더니 할아버지 왈, "할멈, 내일은 보청기 끼고 가봐~ 설마 할멈한테 그랬겠어??"
다음날, 할머니는 또 시장에 갔어요. 근데 뒤에서 "같이가 처녀"가 아닌, "갈치가 천원!!~~갈치가 천원!!"
하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실망무지하셨을 할머니에게 화이팅~~
★ 신청곡 : 마로니에 5집 앨범중 (불면증)
션하게 웃을 수 있는 오늘 되세요~~ 웃음은 냉장고보다 더 시원하다...지연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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