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열광하던 1년전 오늘을 되돌아보며..[나의선곡표]
주경
2008.08.05
조회 71



갑자기 과거가 그리워 잠못드는밤.
유가속에 오니 대문이 바뀌었네여...대문 바뀐걸 보니..(대문 넘좋아여~)
문득...
유가속에 열광하며 푹빠져살었던 2007년 8월..
과연..
그때 난 무슨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갑자기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유가속에는 어떤보물이 있었는지 궁금했습니다.


어느새 1년.
전 2007년8월1일...초읽기를 해가며 8월을 맞이했더군여.
왜그랬을까여?..ㅎㅎ

2007년8월..을 되돌아보며...
#1#
[올디스,구디스]의 글을 읽으며 과거의 추억을 꺼집어내었고~~
미친듯이 그속에 있는글들을 그리워했고!

#2#
유가속을 더 살갑게 만들어준 [청취자 쉼터]을 읽으며 정을 쌓았고~~
그속에 있는글에서 청취자들의 알콩달콩 삶의 냄새를 맡았었는데!

#3#
라디오 책방에 글을 올리며 없었던 지식을 머리속에 채웠고~~
남들이 읽은책을 몰래 내것으로 만들기에 정신이 없었는데!

#4#
어느날은
낯모르는 여인네와 밤마다 주거니 받거니 맞짱도 떠보았고~~

#5#
[생음악전성시대]사진을 보며 댓글을 달며 그때그시간을 그리워했고~~
광란의 밤을 보낸 그날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칠때 내입가엔 미소가가득!

#6#
숙제만 내주면 남에게 뒤질세라 [참잘했어요]도장을 갈급해했고~~
우연히라도 선물 당첨에 책이며,화장품,씨디 등 손에쥐고 자랑하느라 정신못차리고!

#7#
그리운글들의 주인공과 콘서트장에서~ 연극장에서 같이 소리지르고 깔깔대며 공감대를 만들고!

#8#
생각지도 않은 [듣고싶은곡]이 나올때면 너무좋아 문자라도 한번더 띄어보고~~

#9#
4시가되면 자동으로 ..손이 라디오로 가 93.9의 채널을 맞춘지 7년~~

#10#
아주 가끔은 [유가속]에 나보다 더 빠져있는 친구나 후배들을 볼때
흐믓하고~~

문득 잠에서 깨어 추억을 더듬어 보았답니다.
아마도..
이틀밤만 자면 딸과 손잡고 여행을 떠나는 설레임이 아닐까 하는생각.
그래서 인가요??

오늘밤은 유난히도..
[올디스,구디스]와 [청취자 쉼터]가 그리운 밤입니다.

새벽인데도 바람이 없네요.
오늘도 덥겠죠???.............그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여~~

[1년전 신청한곡들 중에서][나의 선곡표를 만들어보았답니다]

1. 임현정,안재욱의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온다]
이곡은 꼭두사람이 부른것이 더 마음에 살짜쿵하고 다가온답니다.

2. 바비킴의 [파랑새] [일년을 하루같이]

3. 이권혁의 [창가의 명상]

4. 이승철의 [하얀새][네버엔딩스토리][사랑한다]

5. 이문세의 [붉은노을][그녀의 웃음소리뿐]

6. 유영재의 [일기][하숙생]

7. 이명훈의 [가시리]

8. 녹색지대의 [준비없는이별]

9. 강산에의 [라구여][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연어들처럼]

10. 김광석의 [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써][먼지가되어]

[사진설명]
1년전 열광하던 그시절 ...제글에 삽입되었던 사진입니다.
모두 아시죠?..맨위에 사진 기억나세여??...쉼터에 삽입되었던 사진묶음임다.
제가 쉼터 읽는것이 너무좋아...제 다음블로그에 다 옮겨놓았는데..
혹시..
초상권???으로 걸리나여???...그래도 좋아여..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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