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칠십먹은 노작가에게 근력이 매우 좋으신데 무슨 비법이라도
하고 물으니까 그 노작가는 가난하기 때문일겁입니다.
가난하면 벌어야 하므로 자연이 긴장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참 동감입니다.가난하다고 해도 거기에는 정도가 있어서 먹지도 못할 형편이면 영양 실조가 되어 일찍 죽어버리겠지만 겨우 살아가는 가난한 생활은 분명히 건강에 좋을줄 압니다. 폭음 폭식 할 돈도 없지만 내일 할일
에 지장이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기름진 음식도 많이 먹지 않으므로 건강한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혜택이 있습니다.
사고 싶은것을 마음대로 사지 못하므로 샀을 때의 기쁨은 부자와 비기어
훨씬 크리라고 생각 합니다.대단치 않은 선물에도 기쁨을 느낀다는것이
얼마나 행복스러움 일입니까.
가진것이 많지 않더라도 우리의 마음이 메마르지 않는한 가난한 것도 또한 즐거운 일입니다
어쩔떈 안무 목적 없이 아웅 다웅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한숨이 나오기도 하지요..휴가동안 방콕하면서 짤막한 노작가의 이야기를 읽고 깊은 감동먹었답니다..우리는 추억이 있는한 물질의 부자가 아닌 마음의 부자가 되렵니다
매일 가다려지는 4시가 있어 행복합니다 똑같은 일상속의 콘써트도 살짝끼워주지면 얼마나 좋을까요,25년전 친구랑 세실극장에서 연극보았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6시 퇴근해서 가면 시간대도 딱이네요..
늘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이문세 알수없는 인생
마야 나를 외치다
김학래 임철우 내ㄱㅏ
<안치환>삶의 즐거움
이경란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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