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어려워도...
정현숙
2008.08.04
조회 38
안녕하세요?
오늘은 힘든 친구에게 노래선물하려고 이 방에 들어왔습니다.

그 친구 이름은 미라.
미라는 늦게 결혼해서 지금 어린 딸을 두고 있는데, 남편은 중국에 가서 닭튀김집을 차렸다가 망해서 일을 접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친구 미라는 처녀시절 다니던 핸드백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계속 일하고 있고, 저녁에는 여동생 부부와 함께 경영하는 빵집에서 투잡을 뛰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몸이 파김치가 된 친구에게 좋아하는 노래를 보내며 격려하고 싶군요.지금 힘들어도 이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묵묵히 살아가자고 권하고 싶어서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신청곡
사랑했지만-김경호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신효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거미
헤어진 다음날-이현우
당신괴 나-민해경
잘가요-정재욱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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