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야~~휴가당
주경
2008.08.06
조회 36


[사진은 잘못들어선 송추에서 양주가는길에 차에서 한컷...녹색의 물결이 장관이었답니다]


7일이 입추랍니다.
오늘 저는 회사옮긴지 1달만에 휴가를 받았습니다.
혹시 저의 책상치우려구???하하하..설마...그래서 저는

휴가날짜를 정하라는 말 끝나기 무섭게
1빠따로.. 바다찾아 떠납니다...회사에서 직원들이 속으로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좋아요...

저희식구모두가 시간맞추기는 하늘의 별따기..
저는 딸휴가에 맞추어 휴가날짜를 잡았습니다.

28살 된딸이 하는말...8살때 가본 제주도가 갑자기 가고싶다네요
동남아 가는것 만큼이나 돈이 많이 드는데..'
친구들과 제주도 갔다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6월말부터 매일 제주도 여행을 웹으로 했습니다.

성수기 중에 上성수기인...8월6일 - 8월9일
모든 금액이 비수기의 2배랍니다.

여기저기 싼비행기 알아보기...펜션미리예약하기...렌트카 알아보기
카드사에서 행사하는 할인권 구하기...등등
1달 넘게 제주도를 넘나들었답니다.

돈이 없다없다 하면서도 제주도 비행기..숙소..모든것이 매진이랍니다.
물론 한철 장사해서 먹고사는 사람들 생각해서는 별로 비싼것은 아니지만.
하튼..

신나는 여행길을 떠나려합니다.
어제 방송을 들으니..
꼽사리껴서가는 동생이 제가 좋아하는노래를 신청했더군요.
그래서...
기분이 UP되어 아마도 좋은 여행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날도 더운데...
영재님 ~~
작가님 ~~
그리고
유가속 식구들 모두 고생하시고..
저만 신나게 ...염장지르며 다녀오겠습니다.

제가 이번여행에 젤먼저 챙긴것은 .......노트북이랍니다.
제주도에서 듣는 유가속...재미있을것같습니다.
혹여라도 방송을 듣게되면...실시간 바닷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여

오늘 4시쯤이면 ...숙소에서 짐풀시간이네여
자~~알 다녀오겠습니다.

신청곡............성시경 : 제주도 푸른밤
바비킴 : 파랑새
이승철 : Mov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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