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추억 ~~~~
이은주
2018.01.26
조회 83
겨울방학을 한 울딸램.....한달내내 펑펑 놀다가 다음주 월욜
개학으로 밀린 방학숙제 하느라 엄마의손을 빌리네요..
종이접기 해가야한다며...끙끙 되더니 결국엔 저에게까지 왔네요...
세계여러나라 의상접기하고있는데요....
생각보다 진도가 빨라서...울딸램 좋아할것같아요^^
미리미리 좀 하지...하며 혼을 낼까하면서도....
제 어릴적이 생각이 나는거 있죠?
한달의 일기를 단 몇일만에 썼더랬죠...
그런 나를 되돌아보게되서 혼낼수가 없는거예요...
승화님도 이런 옛기억 돌아보면 있으시겠죠~~~~~~~~

옛추억 생각하다보니 .....
박학기 "향기로운추억" 노래가 떠오르네요...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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