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2008년 4월 20일 심근경색으로 응급실로 입원을 하셔서 흔희 말하는 풍환자가 되셨읍니다. 그때 부터 저의 인생은 없어졌읍니다. 입원하셔서 6월 20일날 퇴원하시자마자 시작된 재활치료는 휴가를 내고 있던 회사를 결국은 퇴사하게되고.. 오늘도 한방병원으로 재활병원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순회를 하고 있읍니다. 예전에 안치환씨 공연을 하면 멀리 거제 까지도 가곤 했었는데..이젠 .. 그림의 떡이 되어 버렸네요.. 꼭 보고 싶은 공연이에요.. 아직 걷는게.. 어색한 아빠랑 발 맞추어 걷는게 사실은 조금 부끄럽지만 아빠에게 한번은 보여 드리고 싶은 공연이예요..
신청곡은 안치환씨의 '너를 사랑한 이유' 입니다 가능하시다면 라이브공연실황으로 틀어주세요
그리고 안치환의 공연 티켓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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