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절정에 서있는 말복을 앞둔 지금!
유 영재님을 비롯한 유.가.속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죠?
아무리 더위의 맹위를 떨쳐낸들 내일이 바로 입추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안치환님의 노래를 처음접한것은 대학1학년때.
아마도 데모의 막바지였던것 같네요.
대학가 체루의 매퀘한 냄새와 눈을 뜰수없는 따가움과함께
"솔아솔아 푸르른솔아"
"광야에서"
노래를 들었습니다.
타오르는 젊음의 뜨거움으로 솟구치는 함성을 주체할수 없었던,
가슴을 뛰게했던 그 노래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만일"
"그대만을 위한 노래"
"너를 사랑한 이유"
노래를 들으며 사랑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내가 어떤사람,어떤 모습,어떤 도구가 되어 나를 필요로한다면 그 무엇이라도 되고싶다...
결혼을 하고 가정이라는 울타리로 살면서
결혼전과는 또 다른 사랑의 깊이를 알게되어
"사랑하려네"
"사랑이꽃보다 아름다워"
"그대있음에"
노래를 들으며 사랑의 힘으로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이야말로 참 아름다움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위하여"
"담쟁이"
노래에 푹~~~빠져있답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노래입니다.
얼마전 촛불시위에서 울려퍼지는 안치환님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 뜨거운 무엇이 가슴속에서 올라오는것을 느꼈습니다.
노래방을 가면 저를 잘아는 이들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꼭 신청하여 같이 부릅니다.
꼭 그뿐이 아니더라도 안치환님의 좋은 노래.좋은 이들과 함께하는 분위기 같이 느끼고 싶어서 "공연티켓" 신청합니다.
"같이 부르는 콘써트"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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