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신청곡
김지영
2008.08.06
조회 18
견우와 직녀

이 연인들의 슬프디 슬픈 사랑 이야기는 매년 음력 7월 7일(칠석)이면 사람들 사이에 회자됩니다.
서로 애타게 그리워만 하다가 일년에 단 하루, 세상의 모든 까마귀와 까치들이 머리를 맞대어 만들어준 오작교를 건너 은하수에서 만나는 두 사람.
이날 아침에 내리는 비는 기쁨, 저녁에 내리는 비는 슬픔의 눈물.

금년에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없는 걸 보니, 견우 직녀가 눈물을 흘리지 않나 봅니다.
그럼 두 사람이 상봉을 못하는 걸까요?
큰일입니다. 못만나면 어쩌나.

자료에 의하면,

세시풍속은
여성들은 바느질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직녀성에게 빌거나 음식을 차려놓고 장수와 가내 평안을 기원하고, 장마철 이후 눅눅한 옷가지 및 책들을 내다 말린다 하고.

음식은
밀국수, 밀전병, 삼계탕, 냉면, 육개장, 과일화채, 복숭아화채를 먹는다 합니다.


칠석날, 남원 춘향골 오작교에서는 전국 남여 20-30대 쌍쌍들이 칠석 페스티벌을 갖는다고 합니다.


해서,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미리 신청곡 올리오니 부디 청을 저버리지 마시옵고 소원성취하게 해 주소서 ~~! 나으리~

지금, 전설의 고향 구미호를 보면서... 정말 무섭다.

직녀에게 - 조관우 (꼬~옥)
<김원중의 직녀에게가 원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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