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잘 다녀왔슙니당
김복숙
2008.08.06
조회 39

안녕하세여........ 영재오빵.........^^♥♥

어제늦게 열차타고 올라왔는데여......
지난번에 휴가받고 자랑하고 내려가기전에 인사하구
내려갈라고 했는데여....
느닷없이 내려가느라고 보고도 못하고 갔습니다.

시골가서 뭐하고 왔냐고 물으신다면 전 이말을 하고 싶어용

뙤얕볕 아래에서 뻘건 고추만 디지게 땄습니당....ㅎㅎㅎㅎ
고추따다가 실신하는 줄 알았쪄~~~~~~~~용
내소사와 변산을 한바쿠 돌고왔져.

우리집 다섯째딸이 올라온다고 하길래 말렸어요.
좀더있다오라구여. ...백수가 뭐하냐고 농사나 지으라고.
ㅎㅎㅎㅎ
하루하루 고추가 익어가니까 이번주까지 고추따고
오라고 했는데 그 뺀질이가 잘 따긴 할지 ....
자기들끼리만 해수욕장 다녀오구말이야.......

출근하니 할일은많고 ....
그리구 방향제가 와 있더라구여.....ㅎㅎㅎ
고맙슙니당.......... 잊을만하면 한번식 보내주시는센수..ㅎ
시골만 가면 방송이 안나와서 ㅎㅎ 그것이 솔찬히 애드러워요.

수고짱하시구여.....

시골가서 옛날테이프 보니


삼포로 가는길...... 이노래가 있어서 들어봤습니당.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