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어찌 결혼을 할지 또 축복해줄수있는 여유도
우리 부모님의 아들 못지않은 든든함이 그런 동생을 보며
7월 한 달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동생의 느닷없이 보낸 발언에....
마지막 남은 우리 동생 제일 믿음이 가고 부모님 생각 젤 많이 해서 아들 못지 않다고 항상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우리 동생 그 모든걸 극복하고
서흔 셋의 결혼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하구.. 하지만 평범한 집안에서는 정말 드리마같은
결혼식입니다. 어찌 이런일이
총각인줄만 알았던 예비 제부가 글쎄 아이둘있는 유부남이였던 사실에
얼마나 놀라고 우리집안에 먹구름이였던지...
처음 동생이 그를 데리고 왔을때 11남매에 막둥이 거기에 노홀어머니
반대했죠.~ 하지만 사랑하는 딸이 좋아한다니.
사귐을 허락했는데 어느날 날벼락 같은 소릴 듣고는 정말이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울기도 퍽이나 울었습니다.
하지만 행복의 기준과 나의 현실. 한치앞을 못보는 미래를 생각하며
동생의 판단과 결정을 따라 주려 합니다.
부디 앞으로 가는 길 힘차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평범치 않게 시작한 만큼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길 동생미남이!! 응원합니다.
동생에게 정말 뜻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
여기 이렇게 언니맘을 간접적으로 표현합니다.
동생에게 이런 언니맘 꼭 전해주세요.
오늘 이렇게 짧게나마 언니맘을 표현하니 맘이 한결 가볍습니다.
언니가 정말 특별한 선물 해주고 싶었는데,
결혼식은 8월15일 cts웨딩홀2층에서 3시 30분에 합니다.
축하와 격려로 새 출발에 힘이 되어주세요.
신청곡: 해바라기--사랑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유년시절의 기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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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 강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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