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지런히 울어댑니다.
'그래 열심히 소리 높여 너의 존재를 알려라.
너 울날도 그리 많치 않으니 말이다.'
시원하고 개운하게 샤워 한 판 하고
거실바닥에 누워 책을 몇장 읽으니 잠이 솔솔~~~~~
말복이라 보양식을 좀 할까 하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원...
주부들은 이런 날엔 불앞에 서지 않는 것만으로도
몸의 보양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근사한 먹거리가 완성되려면
우린 꽤 많은 땀을 흘려야 되겠지요.
매미야!
그래도 너의 몸울림이
삼복더위 속 여름의 맛을 살려주는구나.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휘성 - 사랑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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