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은 나의 음악실~
이윤희
2008.08.08
조회 19
운전하고 다닌지 얼만 안되는 초보운전자입니다.
(사실을 고백하면 1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과 집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운전치 입니다. -.-)
먼거리를 출퇴근하다 보니 자연스레 라디오와 친구가 되었는데 여기저기 채널을 돌리다가 급기야는 라디오를 확 끄는 일을 반복하다가 어느날 우연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듣고 부터는 채널 고정이 되었습니다.
만년 초보다 보니 운전하는게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었는데 퇴근하면서 듣는 노래들은 운전을 오히려 즐겁게 생각되게 하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따라도 불러보고 콧노래도 흥얼 거리게 되고 나만의 작은 음악실이 된 차안의 공간이 그저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한가지 가요속으로에서 나오는 음악들이 귀에 짝짝 와서 달라붙는것을 보면서 나도 어느새 나이가... 에궁~

신청곡으로 조만간 콘서틍가 있다고 하는 안치환님의 '위하여 위하여'를 듣고 싶습니다.
이 곡이 나온다면 전 정말로 엄청 큰 소리로 따라부를겁니다.. ^^

그럼 더운데 고생하시구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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