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형님!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와 열 일곱해를 살고 있는 제 아내의 마흔 한번째 생일입니다. 결혼하자며 데려올땐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지금 현실은 제 아내를 너무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아내는 한번도 힘들 다는 불평없이 삼남매 아이들 누구보다도 예의 바르고,건강하게 키우고 제 옆에서 빈틈없는 내조를 하고 있습니다.그런 아내한데 전 한번도 고맙다,미안하다,사랑한다는 말 조차도 하질 못했습니다.마음은 있는데말입니다...
오늘 아내의 생일을 맞아 마음 가득 축하해주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
지를 몰라 이렇게 형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아내는 집에서 부업을 하면서 항상 형님 방송을 들으며 일을 하드라구요.그래서 오늘 형님 목소리로 생일 축하방송이 나오면 많이 행복해 할것 같습니다.부족한 남편만나서 여태껏은 고생했지만 남은 생은
항상 웃게 만들어주고,행복하다는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제 아내 조 선 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사랑합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박강서의 데킬라
한승기의 연인
제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이현배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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