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타임머신 타고 멀~리 날아가셨네요~
반갑습니다 유영재님^^
교복 입으셨네예~
이 더운데 하복을 입으시지 그러셨어요 ㅎㅎ
우리동네 신호등을 건너가면 여고시절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60.70.80때의 노래들을 쪽지에 적어 신청해 들을 수도 있고
주인겸 DJ님이 앉아계신 뮤직박스엔 수천장의 낡은 레코드판이
즐비합니다 목소리 또한 이종환씨 못지 않지요 (제가 여고시절 홍보대사인것 같네요ㅋㅋ)
그곳엔 유영재님이 입고계신 남여 교복이 한벌씩 준비 되어있습니다
추억을 되돌려 그 옷을 입고 사진도 찍었는데 글쎄~
몇잔의 동동주에 붉어진 얼굴이 그대로 찍힌거 있죠 ㅋㅋ
초롱초롱하던 눈동자는 게츰츠레 팔자주름은 입게에 자리잡은 아지매가
웃고있지 뭐예요 ㅎㅎ 쉰이 넘었으니 당연하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적어 볼게요
1..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예민)
2..아름다운 것들(양희은)
3..추억 만들기(김현식)
4..애인(김현철)
5..이렇게 좋은데(임병수)
6.. 화장을 고치고(왁스)
7.. 들꽃(조용필)
8..사랑 그 쓸슬함에 대하여(양희은)
9..밤배(둘 다섯)
10..광화문 연가(이문세)
11..창문너머 어렴푸시 옛생각이 나겠지요(김창환)
12..비행기(거북이)
13..사랑안해(백지영)
등등등~~~
노래는 흥얼 거리지만 제목이 생각이 나지않는 노래도 꽤 있고요
그리고....1박2일 여행 하려면 어떻게 해야지 당첨이 되나요?
쌍산재 꼭 가고싶거든요
가을의 문턱에서 한옥체험 해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시집 보내기 전 두딸과의 시간을 그곳에서 보낸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같습니다
나른한 오후 주옥같은 음악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늘..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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