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
박입분
2008.08.09
조회 26
남편과 함께 이대목동 병원 다녀오면서
방송 청취했는데
누군지 참 글 잘쓰시네 라고 혼자말로 중얼 거렸더니
그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울영재님의 음성으로 호명된 김영철님이 바로 나오더이다...^^
역시나~~~
제 생각이 맞더이다.
혹시 아닐까 하는 예감이 역시나를 불러 주더군요.
사연 청취 잘했구요.
그래?
어머님 잘 모셨나요?
복 받으실 거에요.
예쁜 마음..착한 마음의 세째 아들 효자 여서리...^^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김영철(goongye6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8월8일
>
> 날짜가 겹치기 출연을 하니까 세상사가 더불어 겹쳐서 오네요
>
> 오늘
> 절기상으로는 머리가 벗겨지도록 덥다는 末伏.
>
>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 개막일.
>
>
> 어머님 같은 큰 누님의 71번째 생신.
>
> 그리고 생각만해도 코끝이 시려오는 어머님의 19번째 忌日.
>
> 아침부터 심한 감정의 기복을 보이면서 하루가 흘러 가네요.
>
> 어디에 감정의 중심을 두어야할지...
>
> 세째 며느리인데도 묵묵히 제사를 준비하는 아내를 잠깐 집에들러서
> 보고 나오는데 이 더위에...
> 할말이 없습니다.
>
> 여보!! 미안하구려 그리고 고맙구려....
>
> 그리고 그리운 어머님 오늘 우리집에 꼭 오실거죠??
> 이따가 뵙겠습니다.
>
> //어머니와 고등어// 지가유 고등어를 참 좋아 하거든유~~
>
> // 아!! 옛날이여!!// 영재님 ,봄내님 더운데 힘내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