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선곡표- "꿈"의 선곡입니다.
소녀
2008.08.11
조회 28
저는 친구들에게 음악선물을 가끔씩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어떤 주제를 담아서 곡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주제는 바로 “꿈”입니다.
살면서 “꿈”은 꼭 이뤄야 한다는 것보다, 그 이뤄가는 과정에 의의를 두고 될 수 있으면 그 목표를 향해 지치지 않고 다가가는 것 그게 제가 친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물론 저 역시도 때론 지치고 힘들어 허덕이지만, 지나고 나니 그건 하나의 과정에 지나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직 꿈을 이룬건 아니지만, 저도 노력중입니다. ^^
오늘은 가까운 친구들에게 “꿈 이야기”라고 CD를 만들어서 선물했던 노래들 중 몇곡 골라볼께요.
유가속 가족분들도 같이 들어보셨음 좋은텐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첫번째 노래는 꿈의 대화 이범용입니다.
이 노래는 아시다시피 좀 오래되었죠?^^
이 곡이 대학가요제에 나왔을때는 제가 초등학생이었던거 같은데, 역시 좋은 노래를 세월을 뛰어 넘는다는 걸 이 노랠 듣고 알았지요. ^^
왠지 이 노랠 듣고 있음 힘이 나구요,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에 잔뜩 부풀어 진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함께 나누자, 너와 나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다들 그러신가요??
음, 두번째 노래는 오, 장, 박이 부르는 “내일이 찾아오면” 입니다.
모두들 좋아하시고, 또 아직까지 많이 들려지는 노래 중 하나지요.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오, 장, 박 세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 힘찬 노래~!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가 아니라, “오늘은 내일의 과정”이다 라고 이 노랠 들으면서 생각합니다.
세번째 노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부르는 “Bravo my life”입니다.
이 노래는 동생을 통해서 알게된 노래인데요.
처음 듣고선 나의 인생에 대한 기원문 같다고 생각했어요.
이 노래 역시 제게 힘을 실어 줍니다.
“Bravo My Life”
아, 잘 살아야 할 터인데…^^
음, 네번째 노래는 어떤 곡을 선택할까?
무지 고민입니다.
알고보니 힘을 실어주는 곡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래서 음악을 하나의 ‘힘’으로 표현하나 봐요~ ^^
다음 노래는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입니다.
“왠 뜬금없는 노래야” 하실 분을 위한 설명~
이 곡은여~
나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저의 사랑입니다.
가끔씩 사람에게서 실망도 하고, 또 가끔은 배신도 당하지만,
그래도 힘을 얻는 건, 이 세상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서도 사람들..
그들에게서 가끔 희망을 보고 그들의 꿈을 보고 저 또한 꿈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래는 얘기하나 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
아..아쉬워라~
벌써 마지막 곡이네요.
어째 ..이제껏 들어보신 곡들 어떠셨나요?
나름대로 저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랬는데, 어째 전송중인지 궁금합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 곡을 들여 드릴께요.
이 노래는 제가 지니는 글과 함께 할께요.
이 글은 언젠가 인터넷에서 건진 누군가(?)의 글입니다.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제가 늘 지니고 다니는 글 중 하나인데요.
마지막곡과 함께 할께요~
강산에 “ 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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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 것에 초보자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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