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이 지났나나요??
그때만 해도 콘서트 티켓이 너무너무 비싸서 쉽게 공연 보러 가기 쉽지 않았거든요.. 친구들 끼리. 일일 계?? 하루에 천원씩.. 모아... 한달가량.. 맛있는거 않 먹고.. 친구 셋이서.... 머나먼 서울.. 대학로 까지 갔습니다.. 그토록. 그리던 김광석 콘서트를 보러가기 위해서죠..그때는 인터넷도 발달이 않되어서 콘서트 언제하는지 전단지?를 보고 확인 하는 수 밖에 없었는데... 제가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나? 공연을 보러 대학로를 이리저리 휘 저으며 돌아 다녔는데 그 소극장에서는 박학기 콘서트 (박학기 씨가 들으면 서운하겠지만 워낙에 펜...이라서여)가 한창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렵게 돈을 모은건데 그 공연이라도 보고 가자고 하고 김광석 콘서트는 다음에 또 돈 모아서 오자 ~! 하고 가을 정취를 박학기 씨와 함께 했었죠??
그리고서 며칠 후에 방송에서 김광석씨.. 사망...
그토록 보고 싶었던 콘서트가 마지막이 될 줄 이야...
아직도 귓가에서는 통키타 울려퍼지면서 막걸리 한잔 마시면 부르는 그 노래.. 머리는 장발을 하고 너털 웃음을? 짓던 그 화보?? 가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가을?? 하면 포크송.~~!! 절정기.. 인 것 같애요...
제일 좋아하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새삼 제 짧은 인생을 돌이켜 보게 되는 노래)....또.. ? 거리에서.. 일어나~~!!!
가을... 하면 또. 생각나는... 이사람... 이문세씨를.. 빼놓을 수 없죠.... 구구절절..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노래 가사말이.. 참 매력에 빠져든답니다... ... 가을이 오면.. 광화문 연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
ㅂ 봄은 여자의 계절.. 가을은.. 남자의 계절?? 이라고 하는데...
좋은 분위기.. 좋은 음악.. 좋은.. 사람이.. 있으면.. 누구나 다 센티메탈?? 해.. 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 계절 들이 많아.. 옷 값도 만만치 않치만.. 감성을.. 자극하는 수 많은 날들이.. 있는.. 우리.. 대한민국~~~~~~~~@!!!!!! 을.. 사랑합니다.. 우리.. 나라.. 선수분들... ~!! 마지막 까지.. 힘 내시고~!!! 화이링~~~!!
삼색여행 - 가을이면 생각 나는 그 사람....
김현아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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