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때 인천 소매치기단이 올림픽 기간 중에는 내외국인에게 소매치기를 하지 말자는 결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참 우스운 이야기지만, 조금 더 생각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IMF 때에는 금을 팔아 나라에 도움을 주어 IMF 라는 위기 상황을 금방 극복할 수 있었고, 2002년 월드컵 때에는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축구대표팀을 응원했죠.
월드컵 때에는 야근할 일이 있어도, 서로가 눈감아 주며 야근을 하지 않고 집에 일찍 들어가 가족들과 응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들과 아내와 함께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하면, 우리 선수들은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골을 넣어주었죠.
우리나라 한국에 산다는 것이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아도, 먼저 나섰던 촛불 집회의 모습도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폭력 없이 촛불 하나에 서로의 마음을 담아 기도를 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알 수 가 있었습니다.
같이 슬퍼해주고, 같이 웃을 줄 아는 멋진 나라, 행복한 나라 한국 세계 속에서 가장 멋진 나라인 것 같습니다.
[삼색여행]모두가 하나되는 아름다운 나라
이훈희
2008.08.11
조회 2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