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더워서 마음까지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갑니다.
예전에는 엉덩이 땀띠가 날 정도로 많은 일을 감당했는데
거래처 주문 전화도 그리 많지 않으니 자연 집에서 쉬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모처럼의 시간 여유를 가지고
올림픽 응원하고 있는 우리집 가장인 남편
속 내가 그리 편하진 않을 터이지만
우리나라 선수들 응원하며 이 더위를 보내는 것을
보며 맘 한켠으론 다행이다 싶기도하구요 ㅎㅎ
흐린날 궃은 날도 개인 날도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살이여.하셨던
어르신들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제 몫을 톡톡히 하며 지나가는 여름의 흔적들..
다가올 가을엔 지금까지 채우지 못하고
머무르고 있는 그 무엇도
한 아름 채워지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임 재범..비상
김 종환 ..존재의 이유
봄 여름가을겨울..Bravo my life
안 치환..내가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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