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무더위에 수고 많이 하십니다.
안녕하시죠 !!!
전 마음이 편치 못해서 매일매일 괴로워서 잠도 먹지도 못하구
이 더운 여름을 아주 힘들게 보내요.
작년이 맘 때 은행 직원의 권의로 펀드지 뻔드지를 들었어요
내 신조는 작게 먹고 작게 살자는게 신조 였는데 ...
그냥 일 년에 5% 이자 되니 염려 말고 가입하란 말에 평소에도
친절하게 대해줘서 ....
어찌되였던간에 결정은 내가 했기에 누구의 탓을 하오리까....
5월에도 해약하러 가니 조금만 더 기다리란 말에 지금은
무지 무지 하락했어요.
그것도 내 잘못 ...
낮엔 딴일을 하면서도 문득 문득 머리가 복잡하구
나오는 한숨에 피가 말르고 죽고싶을 정도이예요
요샌 올림픽덕에 힘차게 박수치며 흥분을 하다가 생각나고
밤엔 손실생각에 잠을 거의못자요.
서민이 일 년에 절약해서 모아야 700인데 그 걸 ....
난 여지것 놀러도 그 흔 한 비행기여행은 커녕
유명 메이커 옷도 없이 그렇게 성실하게 살았는데...
어제도 하도 속이 상해서 이리 저리 뒤척이니 아들녀석이
내 손 을 꼭 잡더니 해약하구 마음 편히 사라구
아들이 돈을 벌면 그 돈을 보존 해준다구하는데
사실 고맙기도 하고 눈물도 나데요.
작년에 도둑이 들어서 폐물과 돈을 다 훔쳐가도 이리
가슴이 아프지 않았는데...
진짜루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괜시리 하도 답답해서 넉두리 했어요.
산본지점엔 이 방송을 매일 매일 듣던데..
고객한테 권할땐 내가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권해야 할것 같아요.
그냥 실적올리는 마음으로 임 하면 정보를 모르는 서민은
울면서 지내요.
신청곡하나 부탁 할게요.
남화용: 홀로 가는길
꼭 부탁 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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