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를 맞아 모처럼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저마다 바쁜 일상에서 돌아와 잠시나마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귀한시간
인것 같습니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음악프로그램을 즐겨듣는 애청가입니다.
힘들때, 즐거울때 음악은 항상 저의 안식처이자 반려자이기도 합니다.
음악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가 하면 그날의 피로도 말끔히 풀고
있으니 음악은 그야말로 상큼한 청양제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 저는 목표가 하나 생겼습니다.
기타를 좀 배우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되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기타를 치며 음악을
들려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주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가능하겠지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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