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금메달이죠.
박입분
2008.08.14
조회 19
당연 금메달 추가하세요.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예쁜 작은딸의 장학금으로 엄마의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가 다 식었잖아요.

한 여름에 내리는 눈꽃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기분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바래요.
그래야 무더위를 이길 수 있으니깐요.

축하드립니다.

한완숙(pys63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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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막둥이의 꿈 이야기를 전했는데
>
> 오늘도 아이의 이야기를 보냅니다 ..
>
> 어쩔수 없나봐요 에미의 마음은 .팔불출인가봅니다
>
>
> 마지막의 학기가 남은 이 여름 방학중에
>
> 베이징 올림픽의 금 메달의 소식과 더불어
>
> 저희집 메달 소식을 전합니다 ^*^
>
> 워낙 입이 무거운 아이는 자기 방에서
>
> 등록금고지서가 지금은 컴에서 출력을 해야하는지라
>
> 확인하고 거실로 나오면서 하는 말
>
> 엄마 이번엔 장학금이 다르네 ..
>
> 뭔 말 ? 짐작하건데 어느정도는 감을 잡고있었는데
>
> 안되는거야?했더니 아니 금액이 그전보다 더 많어.
>
> 웃지도 않고 담담히 말하는 아이
>
> 순간 장학금 못받게 되는 줄알고 깜짝 놀랬던
>
> 엄마의 속 마음을 읽어버렸나 봅니다
>
> 어찌나 미안한지요
>
> 먹고싶은 거 있음 말해 엄마가 다 ~해줄께 했더니만
>
> 먹는거 놔두고 용돈은 말 하기전에 통장에 넣어주세요
>
> 돈 달라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줄 아느냐며
>
>
> 한 소리 걸죽하게 합니다..
>
> 영재님 ~~~
>
>
>
>
> 금 메달 은 메달 동 메달 ..목 메달 중에
>
> 두 딸을 곁에 둔 엄마는 은 메달이라는데
>
> 금 메달 추가해도 되겠지요 ㅎㅎ
>
>
> 박 지윤 ~ 하늘색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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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G 워너비 ...라 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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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울림 ..빨간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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