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가연습하는 날인데 버섯농장하는 단원 김숙이 엘리사벳님께서 못나올것 같으니까 저에게 메시지를 보낸거예요.
이렇게 "요즘 너무 바쁘네요, 돈도 안되면서, 보고싶네요. 이쁜 눈동자 ㅅㅅ" 그래서 울었답니다.
제가 이렇게 답장 보냈읍니다. "감동이라구요, 올림픽 금메달 만큼이나, 저는 온종일 돈달라는 전화받느라, 아무일도 못하고 있다구요."
결론은 돈이 저를 울린게 아니라 짧은 문구, 사람의 마음이 사람을 울린답니다. 아무튼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이렇게 작은 감동으로도 행복하게 살아 갈수 있지요? 또한 좋은 음악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음악에 사연실어 주시길 청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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